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탐사 기지: 남극 (문단 편집) == 스토리 == > 메이와 팀원들은 부근의 이상 기후 현상을 조사하던 중, 어마어마한 극지 폭풍 속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탐사팀은 보급품이 떨어져 가고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없자, 최후의 수단으로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동면 상태에 들어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몇 달 뒤에 깨어날 줄 알았던 메이는 거의 10년이 지난 후에야 눈을 뜨게 됩니다. [[파일:mei_south_pole..png]][* 단편영상에서 메이가 앉아있던 테이블의 모니터에 떠있던 기지대원 사진.] [[메이(오버워치)|메이]]의 배경 스토리의 메인이 되는 곳으로 메이의 배경설명과 단편 시네마틱으로 많은게 조명되어 있다. 애덤스(ADAMS) - 미국 맥크레디(MACREADY)[* 이 이름은 아무래도 [[더 씽(1982)|더 씽]]의 주인공의 이름을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 미국 오파라(OPARA) - [* 영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탐사대장.]눔바니 토레스(TORRES) - 스페인 아레니우스(ARRHENIUS) - 스웨덴 기지의 전체인원은 이렇게 6명이었고 동면직전에 메이가 남긴 영상으로 봐서는 보급시기를 놓친데다 눈보라로 인해 추가보급이 어려워져서 보급품이 부족해지자 동면한것으로 나온다. 또한 설정변경의 폐헤가 있는 곳으로 기존에 있던 메이의 배경설정에는 고립되어서 동면에 들어간후 구조대에 의해 메이만 구조되고 기지내 정보는 증발한 것으로 나오지만 단편 애니메이션 '일어나요!'에서는 윈스턴의 요원호출 신호에 의해 해동된 메이가 기지내 데이터를 회수해서 자력으로 탈출하는것으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